오늘은 웜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웜홀은 그 걸리는 시간보다 더 짧게 지름길 같은 역활을 합니다.
하지만 4차원의 세상에 오거나 이상한 블랙홀에 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웜홀은 우주를 망가트릴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웜홀은 세상에 있으면 안돼지만 꼭 필요하기도 합니다.화성으로 가는데 7달이
걸린다면 웜홀에 들어간다면 3초만에 갈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아쉽게도 웜홀은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만들수 있지만 중력 대문에 웜홀은 닫아 질 것입니다.그리고 만들어도 우주에는 엄청난 피해를
받아 시간이 망가질 수도있습니다.영화 인터스텔라에서도 웜홀 안으로 들어가는데 3차원이 4차원으로
와서 우주선을 조금 망가지고 한 은하를 가는데 엄청난 흔딜림과 어디를 맞을지도 모르고,어디로 가고
있는,블랙홀도 있고 정확하게 어디에 나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죽을수도 있고 심각한 부상도 받거나
어떤 행성에 들어가서 이상한 생명체가 있거나 물이 있는데 엄청난 파도를 일으키거나 육지는 있어도
물이 없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우리는 웜홀은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서 가짜 사진을 만들어서 진짜 모습은
아무도 모릅니다.웜홀은 정체가 않 밝혀 질지도 모릅니다.
웜홀을 상세하게 설명해 보겠습니다.웜홀은 우주에서 먼 거리를 가로질러지름길로 여행할수 있다고 하는
가설적 통로입니다.일반상대론에서 이론적으로 허용되나 안정성 등의 문제가 있어 우주에 실제 존재하거나
위인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지 등은 확실하지 않습니다.정상적으로 멀리 떨어진 두점이 구멍을 통해
지름길로 연결되어 있습니다.2차원 표면상의 운동으로 표현햇지만 실제로는 3차원 공간상의 한 지점에서
사라지고 멀리 떨어진 다른 지점에서 나타나게 됩니다.이론적으로는 두 블랙홀을 붙이는 방식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이때 한쪽 블랙홀은 시간이 반대로흐르는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붙인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강한 중력장 때문에 웜홀 구조는 안정성을 담보하기 어렵습니다.
웜홀이 만들어진다고 해도 불안정해서 그 구멍이 짧은 시간안에 닫히게 되며 통상적인 일반상대성이론이
아니라 음의 에너지를 갖는 물질이 있다든지 하는 식으로 변형된 이론을 고려해야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거나
안정한 상태로 유지되는 것이 가능합니다.웜홀에 관심을 갖는 다른 이유는 시간 여행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웜홀을 통해 이동하면 과거로 여행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 이유는 웜홀의
두 구멍이 통상적인 경로와 웜홀을 통과하는 경로 두 가지로 연결되어 있고,그 경로에 다라 시간의 흐름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전문적인 용어로 표현하면 웜홀이 포함된 시공간은 닫힌 시간적 곡선이 있으며
그 경로를 따라가면 자기 자신의 과거에 도착하게 된다는 이론입니다.
그렇다면 과원 웜홀은 존재할까요.원래 웜홀이라는 개념은 사과를 관통하는 벌레구멍이라는 어언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우주에서 서로 멀리 떨어진 두 은하계의 시공간을 있는 터널 혹은 지름길을
가리킬 대 사용합니다.이는 일반 상대성이론에 의해 그 존재 가능성이 어느 정도 예측될 수 있습니다.
블랙홀들의 존재와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 않은 암흑물질의 존재로 우주의 시간 공간은 펼쳐진 평면 형태로
있지 않고 휘어질 수 있습니다.이때 터널을 통과한다면 아주 가깝게 연결된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럴 경우 특수 상대성이론에서는 가능하지 않은 초광속의 우주여행이 가능해질 수 있고,그런 의미에서
웜홀을 통과한다면 미래뿐 아니라 과거로의 시간여행 또한가능할 것입니다.하지만 영화에서와 달리 아직까지
웜홀의 존재는 입증되지 않았습니다.비록 최근에 킴 손이 논문 "시공간의 웜홀과 항성 간 영행에서의
유용성"에서 웜홀의 존재 가능성을 그 누구보다도 매우 구체적으로 주장하고 있지만 아직 까지 웜홀의
존재 여부는 알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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