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높이는 방법 6가지

 

1.트라우마 깨트리기
보통의 경우 트라우마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은"트라우마"라는 울타리 안에 갇혀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힘들긴하지만,살아가는데 큰 지장이 없으니 그냥 그런대로 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트라우마 라는
틀을 깨면 그 너머의 엄청난 가능성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드라우마를 깨트리는 것이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2.스스로 비난하지 않기
자기 자신에게 상처되는 말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위로받고 격려 받아도 모자랄 판에 스스로에게"못났다"
잘하는게 도대체 머냐,등 비난하는 마음 자체를 지워야 합니다.비난은 나를 포함한 그 누구에게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타인에게 비난을 한다면 타인의 자존감을 깍아먹는 거와 바를 바없습니다.

우리의 뇌는 부정적인 것을 생각하면 무의식으로 그 부정에 관계된 것들을 무수히 많이 상상해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나아갈 수있습니다.세상에서 가장 존귀하고 소장한 것은 바로"나"자신입니다.존재
자체만으로도 가치 있고 빛나는 존재입니다.내가 나를 잘 돌봐야 타인에게 하는 위로와 격력도 더 진정성이
생기는 것입니다.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세요.

 

3.나를 존중해 주는 사람을 찾기
주변의 인간관계를 한번 잘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나를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곁에 두기
바랍니다.그 사람이야말로 내가 꿈을 이뤄나가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니 존중받고 존중해주세요.어느정도
자존감이 회복되었다면 사람들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많이 만나보길 권합니다.자존감이 낮으면 
인간관계도 어렵기 마련입니다.

4.나를 위한 밥을 차려먹기
밥을 차려줘아면 먹는 사람들은 대체로 자존감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반대로 혼자서도 밥을 잘 차려먹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높을 확률이 큽니다.자존감ㅇ이 높은 사람을 만나려면 밥을 잘 차려먹는 사람을 만나면
됩니다.갑자기 밥타령인가 싶겠지만,스스로에게 밥을 잘 차려먹는 습관은 단순히 배부르게 먹는 밥을 

애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먹고 ,잘입고,잘 자는 것이야 말로 자존감 높은 삶이 되는것입니다.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가 총족될때
무의식적으로 자존감은 높아집니다.스스로를 세상에서 0순위로 생각하는 습관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5.다이어트와 운동
다이어트를 하거나 운동을 하는 것은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입니다.우선 운동을 하게 될 경우 우리 몸에 있는
엔돌핀이 활성화 되면서 호르몬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이러한 현상은 자존감을 높이는데 아직 까지 큰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엔돌필이 활성화 되면 활력이 생길 뿐 자존감이 단숨에 높아지지 않습니다.그렇다면 자존감은
언제 높아질까?바로 운동을 꾸준히 하고 몸에 변화가 생겼을 때입니다.몸에 변화가 생기고 무의식 적으로
"해냈다"등 긍정적인 생각이 머릿속에 밖히게 됩니다.이런 생각과 무의식이 반복이 되고 버릇이 된다면
자존감이 높아지게 될겁니다.

6.자기개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을 허송세월 보내는 것이 아닌,무언가에 열중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시간의 개념을 잘 잡고 하루하루 최대한 의미있게 보내려고 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효율적인 것은 바로 자기개발입니다.즉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서 투자하자하는 것입니다.

자존감과 가치관은 다른 관점에서 보면 비슷한 성향을 띄우기도 합니다.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은 자돈감이
대부분 높은 케이스가 많았고,부정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 대부분 자존감이 낮아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 어떠한 행동을 나타내는 사람이 많았습니다.자존감 높이는 방법에서 자기개발은 꼭 거쳐가야 하는 하나의
단계입니다.

 

7.명상 
마지막으로 소개할 자존감 높이는 방법은 바로 명상입니다."명상"은 스스로 되짚어 보고 이유를 찾는 시간을
뜻합니다.명상은 자신만의 시간을 되돌아 보는 것입니다.왜 우울한지,왜 자존감이 낮아졌는지 원인을 파악해야
해결하기가 수월합니다.

오늘 자존감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한번 도전해 볼만 하지 않으신가요?도전한다면 축하합니다.
당신으 이미"도전"하는 모표를 성정햇고 그목표를 성정햇으니 한단계 앞으로 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