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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아요

심장을 고장 내는 나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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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소를 줄이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일반적으로 심장과 신체 건강에 해를 끼치는 특정 습관이 있긴 하지만 깨닫지도 못하고 저지르는 잘못된 습관이 있을수도 있습니다.다행이 좋은 소식은 약간의 노력만으로 심장을 해치는 특정 나쁜습관을 쉽게 바꿀수 있습니다.지금 당장 나쁜 습관을 보쳐봅시다!


1.코골이 방치
코골이는 단지 성가신 신체 현상에 불과한 것으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하지만 코콜이는 폐쇄성수면 무호흡증 처럼 건강에 해로운 증상이 있단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잠을 자는 동안 호흡에 제약이 생기는 무호흡증이 있으면 혈압이 급격히 높아지며 이로 인해 심장 질환 위험률 역시 상승합니다.평소 코골이를 자주 하고 충분히 잔 것 같아도 피곤하다면 수면 무호흡증이 원인은 아닌지 검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술 한잔만 더
여성은하루 한잔 남성은 하루 두잔이 적당해요.이렇게 적정량의 술을 마시는 건 괜찮아요.술을 많이 마실 경우 혈류만 아니라 혈압에도 특정 지질 수치를 높일수 있어요.술을 계속 먹으면 심장에 안좋은 습관이 됩니다. 절제해서 마시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좋아요.



3.간접흡연
다른 사람들의 간접흡연은담배를 피는 직접 흡연자보다 훨씬 해롭습니다.담배연기는 심장과 혈관을 모두 손상시켜요. 그렇기 때문에 간접 흡연은 심장에 안좋은 습관입니다.금연하지 않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 상대에게 최소한 집,사무실,자동차와 같은 실내나 당신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4.주말 운동 몰아하기
평일에는 운동을 안 하다가 주말에 격한 운동을 한꺼번에 몰아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주말의 격렬한 운동은 안 하는 것보다는 체중 감량에 효과적일 것입니다.하지만 갑작스럽게 격한 운동을 하면 건강에 위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평소 운동 부족인사람이 뜬금없이 과도한 운동을하면 심장에 부하가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5.건강검진 미루기
콜레스테롤,혈압,혈당 등의 수치가 변하면 심장 질환,뇌졸중,당뇨 등의 위험률이 높아집니다.이 같은 위험률 증가는 체감 가능한 증상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괜찮은 것 같아도 정기적으로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체크 받아야 합니다.검진은 뒤로 미루지 말고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6.과도한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합니다.우울하고,적대감이 든다면 심장에 큰 타격이 갑니다.기분은 가라앉고, 면역력도 낮아지고 심장뿐 아니라 다른 기관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좋지 않은 감정은 빨리 털어버리시고, 큰소리로 한번 웃어보세요.


7.비만
현대인의 질병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중 하나가 비만으로,영양과잉과 운동 부족이 부르는 비만은 혈관 관리에 결정적인 콜레스테롤 문제를 극대화 합니다.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줄어들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집니다.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혈관 벽에 부착되어 혈관이 점차 좁아지고 탄력도 떨어집니다.협심증이나 심근경색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점점 커집니다.


8.장시간 앉아있기
사소한 활동이라도 움지이는 것이 좋습니다.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을 경우에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 위해 적어도 매 시간 가벼운 겆기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건물을 돌아다니거나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소중한 심장을 지키는 방법!

1.되도록 싱겁게 먹기.

2.과식 피하기.

3.통곡류나 콩류 즐겨먹기.

4.과일 채소 섭취 늘리기.

5.금연은 필수.

6.술 줄이기.

7.규칙적인 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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